ep.1 오늘은 내가 배드민턴 선수~!

오늘은 스포츠 동아리에서 배드민터의 기본 자세와 규칙을 익히고, 팀을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~

배드민턴 채로 셔틀콕을 네트 위로 날리며 배드민턴과 친해지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멋있네요~
처음에는 셔틀콕이 네트를 못 넘기기도 하고, 채에 닿지 않기도 했지만 연습을 하며 점점 실력이 느는 우리 친구들!
포기하지 않고 시도하는 아이들이 정말 예쁘고 자랑스럽답니다~
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스스로 경기를 할 정도로 성장 해 있답니다!

친구들과 함께하여 더욱 신나고 재미있는 스포츠 시간이었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