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작_울타리세우기, 멀칭치기, 씨앗과 모종 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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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, 유난히도 햇살이 따스하던 날,
아이들은 저마다 장화와 장갑을 챙겨 삼삼오오 텃밭으로 모였습니다.
아직은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땅이었지만, 아이들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고랑이 생기고, 울타리가 만들어지며
조금씩 ‘아이들만의 작은 텃밭’이 모습을 갖춰갔습니다.
아이들이 한 땀 한 땀 씨앗과 모종을 심으며
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합니다♥
아이들은 저마다 장화와 장갑을 챙겨 삼삼오오 텃밭으로 모였습니다.
아직은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땅이었지만, 아이들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고랑이 생기고, 울타리가 만들어지며
조금씩 ‘아이들만의 작은 텃밭’이 모습을 갖춰갔습니다.
아이들이 한 땀 한 땀 씨앗과 모종을 심으며
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합니다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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