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역사를 되새기고, 자연을 느끼는 하루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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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나라는 없다. 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보훈공원과 그 옆에 있는 까치재약수터에 다녀왔습니다.
보훈공원에는 위령탑과 위패봉안소 등 6.25전쟁과 월남전 등 다양한 전쟁의 역사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엿보고 올 수 있었는데요.
아이들도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생각하는 듯 평소와는 다르게 진중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.
간단한 묵념과 기도를 마친 아이들은 까치재약수터로 이동하여 주변의 운동시설과 자연속에서
따뜻한 햇살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오늘, 아이들은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들이 되었습니다.
보훈공원에는 위령탑과 위패봉안소 등 6.25전쟁과 월남전 등 다양한 전쟁의 역사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엿보고 올 수 있었는데요.
아이들도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생각하는 듯 평소와는 다르게 진중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.
간단한 묵념과 기도를 마친 아이들은 까치재약수터로 이동하여 주변의 운동시설과 자연속에서
따뜻한 햇살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오늘, 아이들은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들이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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